영어를 어느정도 읽을 수 있으면, 조악한 한국 싸이트에서 얻는 스트레스를 견뎌낼 필요성이 조금 줄어든다.
정치권에 너무 결탁되서, 스스로의 자정작용을 상실한, 보도의 투명성을 잃었다는
깊은 불신 때문에, 정보의 유용성 조차도 의심하게 만든다. 따라서,(물론 미국도
공화당,민주당에 따라서, 당연히 있겠지만, 자본자체의 대규모성에 로비자체가 공공연한, 즉,
시장자체의 기능이 충분히 반영되 있다고 판단한다.
한국 경제지중 가장 신빙성 있는 정보는 어디에서 오는지 아직 모르기 때문에, 관찰자가 많은 미국의 정보에서 정보의 시작점을 잡는 것 또한 잘못된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http://fortune.com/fortune500/berkshire-hathaway-inc-4/
위의 싸이트는 미국 경제지 Fortune에서 미국안에서 기업중에 매년 마다 순위를 매겨 500개로 추린 것이다.
결과 값 이기 때문에, 한국의 경제지가 과정상의 홍보의 효과를 가진, 그리고, 모든 article이 부동산광고와 연결된다는 정보의 오염에서 벋어난다.
얻을 수 있는 정보
1. 사업분류방법
2. sort항목의 기업가치평가 분류기준
3. 각 기업 정보: 실적, 매출,순이익,후행성 지표들(차트...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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